오산대역 철도변에 ‘미세먼지 차단 생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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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역 철도변에 ‘미세먼지 차단 생태숲’ 조성

경부선철도 오산대역 인근에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생태숲이 조성됩니다.

자막: 산림청 ‘2021년 미세먼지 차단 숲 공모사업’ 선정
자막: 오산대역 철도변 1.5 ha 부지에 ‘생태숲’ 조성
산림청의 ‘2021년 미세먼지 차단 숲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오산시는 오는 6월까지
국비 포함 15억 원 예산을 투입해 오산대역 철도변 약 1.5ha의 부지에 메타세콰이어 등
미세먼지 차단에 우수한 수목을 심어 생태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생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및 도시열섬화 감소 기대”
오산시는 이번 생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유입을 줄이는 것은 물론 숲에서 조성된 신선한 바람이 도심으로 통하도록 해 도시열섬화 현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