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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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

오산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하는 아동의 권리를 위한
행정체계와 제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지역사회로, 4년마다 엄격한 재인증 심사를 거칩니다.

자막: 2017년 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막: ‘상위단계인증’으로 ‘아동친화’ 모범도시로 ‘우뚝’
2017년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에 이름을 올린 오산시는
이번 ‘상위단계인증’ 심사에서도 9개 평가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자막: 아동의 활발한 시정 참여 ‘보장’
자막: “아동 관련 예산 및 인프라 지속 확충”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오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는 오산시는
‘꿈놀이터 기획단’, ‘청소년예산학교’ 등을 통해 아동의 활발한 시정 참여를 보장하는 한편,
아동 관련 예산 및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