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2일부터 5일간 온라인 개최

내용

2일 개막한 ‘제7회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가 오는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자막: 전국 초중고 240명, 80팀 참가
자막: 3일간 조별 리그 거쳐 6일 본선
전국 초중고 학생 240명, 80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일간의 조별 리그전을 거쳐, 오는 6일 치러지는 본선에서 우승팀을 가릴 예정입니다.

자막: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각축전’ 기대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의 디베이트 방식인 ‘3:3 의회식 대립 토론’은 자신의 찬반 논지를 펼치면서도, 상대 팀에 대한 날카로운 심문과 이의제기가 특징인데요.

따라서, 이번 대회 역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자막: 초중고별 우승팀에 교육부장관상 및 시상금
올해도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수준 높은 토론실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초중고별 최종 우승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시상금이 주어집니다.

자막: ‘오산토론’ 홈페이지에서 토론 논제 참고
한편,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의 초중고별 토론 논제는 ‘오산토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