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
지난여름 참 무더웠습니다.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시간도,
주위를 둘러보는 마음의 여유도 생겨납니다.
풍요와 결실의 계절,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오산시민 여러분,
지난여름, 폭염과 태풍을 견디며 수확한 오곡백과가
예년보다 풍성하지 않을지라도,
밝게 빛나는 보름달에 오산시민의 염원과 희망을 띄어보는
한가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지들과 정겨운 이야기를 꽃피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돌아보는
뜻깊은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
지난여름 참 무더웠습니다.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시간도,
주위를 둘러보는 마음의 여유도 생겨납니다.
풍요와 결실의 계절,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오산시민 여러분,
지난여름, 폭염과 태풍을 견디며 수확한 오곡백과가
예년보다 풍성하지 않을지라도,
밝게 빛나는 보름달에 오산시민의 염원과 희망을 띄어보는
한가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지들과 정겨운 이야기를 꽃피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돌아보는
뜻깊은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