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자람센터 등에 ‘식생활교육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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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센터 등에 ‘식생활교육키트’ 제공

아이들이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면서 편식을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러한 식습관은 영양 불균형뿐 아니라 소아 비만이나 당뇨, 아토피성 질환을 초래하기도 하는데요.

자막: 사회적경제기업 농산물·유기농식품 활용
함께자람센터와 틈새돌봄교실을 통해 초등학생 ‘온종일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함께 센터 이용 아동을 위한 ‘식생활 교육 키트’를 제공합니다.

자막: 콩나물 재배, 과일 우유 만들며 식생활 교육
매월 두 차례 제공되는 체험 키트와 식생활 교육 동영상을 통해 콩나물 등을 재배하거나 생과일 우유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자막: “올바른 식습관 형성, 건강한 급·간식 제공 목표”
오산시는 앞으로 함께자람센터 및 틈새돌봄교실 이용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건강한 급·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과 유기농식품을 활용해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