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신청 접수 시작

내용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신청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로, 이번 대회에는 각 팀당 3명씩 총 9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자막: 5월 21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오산시만의 독특한 토론방식인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 외에도 상대팀에 대한 심문과 이의제기가 이어져,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막: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각 급별 32개팀...총 96개 팀 경쟁
예선에서 조별 리그전을 통과한 24개 팀이 본선에서 초중고별로 8강전을 벌일 예정이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자막: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실력 향상 기대
또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만큼, 해마다 향상되고 있는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토론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막: 우승팀에 ‘교육부장관상’ 등 개인 및 팀별로 다양한 시상
올해부터는 시상 범위를 대폭 늘려, 초중고별로 1위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2위팀에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상을 수여하는 것은 물론, 팀과 개인, 순위별로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막: 토론대회 예선 8월 8일~10일, 11일 본선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홈페이지 www.osandebate.org에서 신청
한편,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신대학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토론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www.osandebate.org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