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Preview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10월 23일
4년 만에 열리는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23일 열리는 가운데, 오는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하프마라톤과 10km 단축마라톤, 4.8km 건강 마라톤 3개 종목으로,
신체 건강한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밖에도 경품 이벤트,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된다고 하니까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은 물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고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자세한 문의사항과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www.osanmarathon.co.kr) 또는 아래 번호를 참고해 주세요.
‘오산독산성문화제’ 10.1-2 고인돌공원
오산시를 넘어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도 선정된 바 있는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이틀간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천오백년의 역사를 가진 독산성과 ‘세마병법’의 기지로 왜군을 물리친 권율장군을 테마로 한 역사문화축제인데요.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화려한 공연과 전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조선시대 과거시험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 거리가 펼쳐진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말 나들이는 고민하지 마시고 오산고인돌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0.7-10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7일부터 4일간 오산맑음터공원과 오산천, 마을정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박람회 첫날인 7일 오후 5시부터 맑음터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원 작가들의 작품 감상과 정원 투어, 정원문화 산업전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아이부터 어른,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문화를 통해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제이기도 한 ‘식물의 힘’과 소중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축제의 계절, 가을입니다. 오산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와 함께 이번 주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박소이였습니다.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 10월 23일
4년 만에 열리는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23일 열리는 가운데, 오는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하프마라톤과 10km 단축마라톤, 4.8km 건강 마라톤 3개 종목으로,
신체 건강한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밖에도 경품 이벤트,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된다고 하니까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은 물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고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자세한 문의사항과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www.osanmarathon.co.kr) 또는 아래 번호를 참고해 주세요.
‘오산독산성문화제’ 10.1-2 고인돌공원
오산시를 넘어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도 선정된 바 있는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이틀간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천오백년의 역사를 가진 독산성과 ‘세마병법’의 기지로 왜군을 물리친 권율장군을 테마로 한 역사문화축제인데요.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화려한 공연과 전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조선시대 과거시험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 거리가 펼쳐진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말 나들이는 고민하지 마시고 오산고인돌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0.7-10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7일부터 4일간 오산맑음터공원과 오산천, 마을정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박람회 첫날인 7일 오후 5시부터 맑음터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원 작가들의 작품 감상과 정원 투어, 정원문화 산업전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아이부터 어른,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문화를 통해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제이기도 한 ‘식물의 힘’과 소중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축제의 계절, 가을입니다. 오산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와 함께 이번 주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박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