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Preview (2023년 5월 셋째 주)
당신의 제안이 오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산시가 오는 7월 21일까지 2024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의 예산 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데요.
주민의 복리증진과 공동체 화합,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에 이르기까지, 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는 모두 포함되며, 오산시민뿐 아니라 오산에 소재한 직장인, 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제안 공모는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기획예산담당관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사업이 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산시 도서관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개시
오산시 도서관이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오산시 도서관’ 채널을 추가해, 로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챗봇으로 연결되면서,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모바일 회원증 기능과 더불어 도서 대출과 자료 검색, 오산시 교육포털과 연계한 문화강좌 수강 신청 등 다양한 도서관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니까요.
지금 바로 클릭해 보세요~
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 운영
오산시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2층에 마련된 창구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도움 창구’로, 이 외 납세자의 경우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창구’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전자신고에 어려움이 없는 경우라면, 홈택스를 이용하거나, 국세청에서 발송되는 안내문에 따라 ARS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출 기업인과 산불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납세자 등 납부 기한이 8월 31일까지 연장된 경우라 하더라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5월 31일까지 해야 한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오산시 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예심에 대한 문의와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오는 3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예심의 현장 접수를 통해서라도 참가 기회를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박소이였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당신의 제안이 오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산시가 오는 7월 21일까지 2024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의 예산 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데요.
주민의 복리증진과 공동체 화합,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에 이르기까지, 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는 모두 포함되며, 오산시민뿐 아니라 오산에 소재한 직장인, 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제안 공모는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기획예산담당관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사업이 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산시 도서관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개시
오산시 도서관이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오산시 도서관’ 채널을 추가해, 로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챗봇으로 연결되면서,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모바일 회원증 기능과 더불어 도서 대출과 자료 검색, 오산시 교육포털과 연계한 문화강좌 수강 신청 등 다양한 도서관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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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 운영
오산시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2층에 마련된 창구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도움 창구’로, 이 외 납세자의 경우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창구’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전자신고에 어려움이 없는 경우라면, 홈택스를 이용하거나, 국세청에서 발송되는 안내문에 따라 ARS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출 기업인과 산불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납세자 등 납부 기한이 8월 31일까지 연장된 경우라 하더라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5월 31일까지 해야 한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오산시 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예심에 대한 문의와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오는 3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예심의 현장 접수를 통해서라도 참가 기회를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박소이였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