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Preview (2023년 4월 넷째 주)
5월 5일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에서 만나요
5월 5일 어린이날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날 오산시청 광장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댄스, 버블 공연 등을 비롯해 에어바운스와 미니 바이킹, 깡통 기차와 같은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욱이 이번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오산시와 함께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남을 텐데요.
이날만큼은 오산시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고, 웃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하루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산시 6개 동 어르신 대상 경로잔치 개최
가정의 달 5월엔 어린이날 못지않게 빼놓을 수 없는 날이 바로 어버이날이죠.
오산시 6개 동에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경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앙동과 대원동, 남촌동, 신장동, 초평동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경로잔치를 여는 한편, 세마동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만나 뵐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무쪼록 많은 어르신들이 자리하셔서,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공연도 관람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오산시 5월부터 산업단지 출퇴근 버스 2개 노선 운행
오산시가 5월부터 가장 1·2 산업단지와 세마산업단지, 누읍공업지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출퇴근 버스를 운행합니다.
오산역과 누읍공단, 가장 1·2 산단을 거쳐 세마산단을 오가는 노선과
세마역과 세마산단, 가장 1·2산단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그동안 관내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혔던 교통 및 통근 편의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각 노선에 대한 자세한 경유지와 운행 시간은 화면의 시간표를 참고해 주세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한 주 동안 기후변화 주간이 운영됩니다. 소등 행사와 나무 심기 등 오산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데요.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에 가까워질 수 있는 만큼, 오산시민 여러분도 기후변화 위기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한 주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박소이였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에서 만나요
5월 5일 어린이날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날 오산시청 광장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댄스, 버블 공연 등을 비롯해 에어바운스와 미니 바이킹, 깡통 기차와 같은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욱이 이번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오산시와 함께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남을 텐데요.
이날만큼은 오산시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고, 웃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하루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산시 6개 동 어르신 대상 경로잔치 개최
가정의 달 5월엔 어린이날 못지않게 빼놓을 수 없는 날이 바로 어버이날이죠.
오산시 6개 동에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경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앙동과 대원동, 남촌동, 신장동, 초평동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경로잔치를 여는 한편, 세마동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만나 뵐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무쪼록 많은 어르신들이 자리하셔서,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공연도 관람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오산시 5월부터 산업단지 출퇴근 버스 2개 노선 운행
오산시가 5월부터 가장 1·2 산업단지와 세마산업단지, 누읍공업지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출퇴근 버스를 운행합니다.
오산역과 누읍공단, 가장 1·2 산단을 거쳐 세마산단을 오가는 노선과
세마역과 세마산단, 가장 1·2산단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그동안 관내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혔던 교통 및 통근 편의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각 노선에 대한 자세한 경유지와 운행 시간은 화면의 시간표를 참고해 주세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한 주 동안 기후변화 주간이 운영됩니다. 소등 행사와 나무 심기 등 오산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데요.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에 가까워질 수 있는 만큼, 오산시민 여러분도 기후변화 위기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한 주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박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