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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백년시민대학-일본시부야대학 공동 워크숍 오산백년시민대학-일본시부야대학 공동워크숍 오산시가 일본 시부야대학 과 공동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늘이 잇는 미래 라는주제로 비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 오산혁신교육지구 토론회 및 박람회 오산혁신교육지구 토론회 및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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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민감사관 사례연구발표 및 운영 성과 보고회
2018년 시민감사관 사례연구발표 및 운영 성과 보고회
오산시는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감사관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감사관의 사례연구 발표 및 활동을 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면서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불편사항 등 개선되어야 할 사례를 지난해 4팀에서 5팀으로 확대하여 1년 동안 분야별 연구한 사례를 발표하고 시민감사관의 활동실적을 담은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 했습니다.
시민감사관 사례 연구 발표는 오산물류, 환승센터 벽면 환경개선, 시각장애인용 교통시설 개선, 오산시 자전거 전용도로 개선방안, 도심교통체증 해소방안, 독산성 관지 활성화에 대한 의견과 방향성 제시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으며, 발표 후 시민감사관의 기동감찰 118건, 포청천 5회, 자체감사 참여 3회, 현장투어 1회, 역량강화 워크숍, 연찬회, 활동 우수자 선정(김동춘 시민감사관) 등 1년 동안 활동 사진을 동영상으로 방영하면서 내년에는 더 적극적인 활동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이날 성과보고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2009년 시민명예감사관제 운영 규정으로 시작해 2017년 조례개정을 통해 오산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로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의 민생관련 생활현장의 각종 여론 수렴 및 불편사항을 해결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오산시 시민감사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민감사관의 감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시민감사관들이 활발히 활동해 주시는 만큼 시가 더욱 투명해질 것으로 믿고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오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한가위 달빛송편 나눔잔치 오산세교복지관에서는 지난 18일 관내 기업 LG이노텍과 한가위 달빛송편 나눔잔치를 개최 했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오산시의횡 의장 등 참석한 가운데 달빛송편 나눔잔치를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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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베트남 꽝남성 방문단 오산시 방문
자매도시 베트남 꽝남성 방문단 오산시 방문
자매도시 베트남 꽝남성 방문단은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공연을 하기 위해 오산시를 방문 했다.
공연에 앞서 오산시청을 방문하여 베트남 꽝남성 방문단은 곽상욱 오산시장과 접견을 하였다. - 청소년자원봉사박람회 청소년자원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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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교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교부
곽상욱 오산시장 당선인 인터뷰
먼저 이렇게 압승으로 당당한 당선을 시켜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무한한 영광과 기쁨을 드립니다. 그리고 민선 7기는 앞으로 100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온 몸을 다 바쳐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한 모든 사업과 정책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오산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2018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 오산시 개최
2018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 오산시 개최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공동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오산시를 비롯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단체장과 아동친화 실무공무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은 「아동권리적 관점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곽상욱 오산시장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교육부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의 아동 돌봄에 관한 교육부 정책방향 설명과 경기대 김형모 교수의 발제연설, 하정호 청소년플랫폼 마당집 대표와 완주군 숟가락 공동육아 이영미 대표의 아동 돌봄에 관한 민간사례 발표로 이루어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아동의 돌봄이 더 이상 학교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하는 문제라는데 공감하고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고민하는데 뜻을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포럼에 앞서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2018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갖고, 아동 권리 확산을 위한 협의회 차원의 아동권리 동영상과 아동친화도시 백서 제작을 위한 예산을 의결하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고, 대한민국 아동친화도시의 롤모델을 만들기 위한 정보 및 우수사례 상호교환, 공동의 조사·교육·연구를 통하여 아동의 권리가 지켜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지난 2015년 9월 창립하였다.
협의회에서는 그간 컨퍼런스와 박람회, 포럼, 총회 등을 개최하여,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오산시는 지난해 9월 6일 전북 군산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회장 도시로 선출된 바 있다. -
2018 대한민국 최고 국민 대상 시상식
2018 대한민국 최고 국민 대상 시상식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28일 2018년 대한민국 최고 국긴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경영대상을 수상 했다.